골프

골프 싱글이 되기 위한 100미터 이내 어프로치

goonigoona 2023. 11. 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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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싱글이 되기 위해서 많은 골퍼들이 연습은 물론 레슨을 받고 있다. 실제 아마추어 골퍼들은 연습과 레슨을 받더라도 필드에 가면 꼭 실수를 반복하며 아쉬운 스코어를 기록하게 마련이다.

 

 고수들이 흔히 말하는 것 중 하나가 스코어를 줄이는 결정적인 것이 대부분 숏게임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숏게임은 그린 주변에서의 플레이 즉, 어프로치를 포함해 퍼팅까지를 의미한다.

 대부분의 아마추어는 드라이버와 아이언이 잘 맞더라도 어프로치에서 거리감의 부재 혹은 샷의 실수로 인해 좋은 스코어를 기록하지 못한다.

 

 이렇게 중요한 숏게임 중 100미터 이내 어프로치를 중심으로 알아보자.

 

▷거리에 따른 클럽의 선택

-100미터 이내에서 클럽 선택은 주로 웨지를 사용한다. 거리별로 피칭웨지(P), 갭웨지(G), 샌드웨지(S), 혹은 50, 54, 58도 등 다양한 웨지가 있다. 남은 거리에 따라 웨지를 선택한다.

 

▷어드레스 위치의 잔디 상태

-어드레스 하는 위치의 잔디 상태는 페어웨이, 러프로 나뉜다. 페어웨이에서는 스핀이 다소 잘 반영이 되지만 러프에서는 대게 공이 잔디에 잠겨 있기 때문에 샷을 했을 때 클럽 헤드와 공 사이에 잔디가 순간적으로 끼기 마련이다. 이때 플라이어라는 현상이 생긴다. 끼인 잔디에 의해 스핀이 걸리지 않아 그린 위에 떨어졌을 때 런이 상대적으로 많아진다. 따라서 잔디의 상태에 따라 공이 떨어지는 지점을 선택해야 한다.

 

▷어드레스 위치의 공의 높낮이 등 위치

-어드레스 했을 때 공이 발보다 높은지 낮은지, 왼발이 낮은지 오른발이 낮은지 확인한다. 공이 발보다 높으면 왼쪽으로, 낮으면 오른쪽으로 갈 확률이 높다. 따라서 방향설정을 그에 맞게 해야 한다. 왼발이 낮을 땐 탄도가 낮아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좀 더 짧은 웨지를 선택하고 오른발이 낮을 땐 반대로 좀 더 긴 클럽을 선택한다. 중요한 건 높낮이 차이가 있는 어드레스는 팔로만 스윙하듯 하라는 것이다. 경사지에서 하체를 많이 쓰면 샷에 실수가 많아진다.

 

▷핀 위치

-핀의 위치에 따라 공을 띄울 것인가 좀 더 굴릴 것인가를 선택한다. 그린 앞쪽에 핀이 있다면 탄도를 높여 런이 없는 샷을 구사해야 하고, 중간 이상 뒤에 핀이 있다면 런이 좀 있어도 괜찮다.

 

▷그린 엣지까지의 거리

-그린 엣지까지의 거리가 짧을 땐 공을 굴릴 수 있다면 굴리자. 아마추어는 대부분 높은 로프트의 웨지로 정확한 거리 컨트롤이 힘들기 때문에 엣지까지의 거리가 짧을 땐 피칭 혹은 9번이나 8번 아이언으로 퍼팅 하듯 탄도를 낮춰 굴리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거리감은 연습을 해야 한다.

 

▷어프로치 연습 방법

-100미터 이내의 어프로치를 연습할 때 많은 골퍼들은 스윙의 세기로 거리를 조절한다. 하지만 스윙의 세기로 거리를 조절하는 것보다 일정한 스윙의 세기를 가지되 스윙의 크기로 거리를 조절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주위의 아마추어 골프 중 30미터, 50미터, 70미터 웨지샷의 스윙 크기가 다 똑같은 사람이 꽤 있다. 스윙의 세기, 즉 스피드를 조절하다 보면 손목이 먼저 풀려 뒤땅을 치거나 너무 경직되어 탑핑이 나기도 한다.

 연습을 통해 스윙의 크기에 따른 비거리를 연습하자. 스윙 크기를 생각하며 10미터 단위로 끊어서 연습하여 감을 익히자.

 

 "스윙 크기에 따른 거리 조절이 가능하다면 숏게임에서 스코어를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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